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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전시3
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개최…대표작 포함 160여 점 공개
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개최…대표작 포함 160여 점 공개현대 하이퍼리얼리즘 회화의 대표 작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대규모 회고전이 2025년 6월 13일부터 9월 20일까지 더현대서울 ALT.1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예술 세계를 총망라하는 구성으로, 원화 및 드로잉 등 160여 점이 전시된다. 국내 최초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작의 습작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전시 개요전시명: 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 잠시, 그리고 영원히기간: 2025년 6월 13일 ~ 9월 20일장소: 더현대서울 ALT.1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6층)관람 시간: 월~목 10:30~20:00 / 금~일 10:30~20:30 (입장 마감은 1시간 전)관람료: 성인 20,000원 / 청소년 15..
주말에 꼭 가봐야 할 전시: 한국 현대미술 거장전 'Again Legend Again' 안내
주말에 꼭 가봐야 할 전시: 한국 현대미술 거장전 'Again Legend Again' 안내서울 용산구 모다갤러리에서 2025년 4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한국 현대미술 거장전: Again Legend Again'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12인의 거장 작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개요참여 작가는 김구림, 이건용, 한만영, 김강용, 이희돈, 고영훈, 이석주, 강형구, 정복수, 이목을, 이이남, 고상우 등이다. 이들은 회화,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에서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들로, 이번 전시를 통해 각자의 미학적 언어로 현대미술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려낸다. 전시 특징전시 주제인 'Again Legend Again'은 과거와 현..
연휴에 뭐 볼까? 국립현대미술관(MMCA) 상설전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추천
연휴에 뭐 볼까? 국립현대미술관 상설전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추천연휴에 뭘 할지 고민이라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상설전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MMCA(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라는 명칭으로도 잘 알려진 국립현대미술관은,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한국 현대미술을 조망하는 소장품 하이라이트 전시를 선보인다. 이 전시는 김수자, 서도호, 양혜규, 이불 등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포함한 약 90여 점의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다.전시 개요기간: 2025년 5월 1일 ~ 2026년 5월 3일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1층 1전시실 및 지하 1층 2전시실관람료: 2,000원전시 구성전시는 두 개의 전시실에서 총 6개의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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